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공연을 앞두고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최근 발표한 2026년 9월 스트리밍 인증 내역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긴 곡에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미니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타이틀곡 'MANIAC'(매니악)과 'MAXIDENT'(맥시던트)의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이 일본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에서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콘서트를 연다. 특히 7일 공연은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과 협력해 세계 각지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도 극장에서 무대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9월 반테린돔 나고야와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에서 공연했다. 오는 도쿄돔 공연까지 포함하면 일본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약 5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도쿄돔 공연을 마친 뒤에도 월드투어 'RUN IT'(런 잇)을 이어간다. 오는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베이에서 공연하며, 내년 1월 16~17일에는 방콕, 3월 6~7일에는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만난다. 추가 공연 지역과 일정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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