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이 유튜버 박다혜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이 유튜버 박다혜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노래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윤후의 인스타그램에는 "박다혜랑 드라이브하면 생기는 일🚗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후가 늦은 밤 유튜버 박다혜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며 최근 윤후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매하기도 했던 가수 성시경의 노래 '좋을텐데'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 윤후는 오픈카를 타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윤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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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 출연해 "학교를 2년 다니다가 휴학했다. 지금은 노래를 시작한 상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음악을 다시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 윤민수였다. 그는 "17세 때 우연히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었는데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며 "그때 음원을 하나 내고 나서 내가 음악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후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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