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 반지 맞추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인영이 반지 리세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이어 "물론 남자한테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유인영은 어머니가 며칠 전 반지를 내어줬다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유인영이 신인 모델 시절 주얼리 광고 촬영 후 정산금의 일부를 제품으로 받아 어머니에게 선물한 반지였던 것.
반지를 살펴보던 유인영은 "너무 웨딩스러운 것 같다"며 "누가 보면 결혼반지 받은 줄 알겠더라. 요즘 스타일로 변신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유인영은 매장을 찾아 리세팅을 의뢰했다.
유인영은 3주 뒤 완성된 반지를 수령했다.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보며 "누가 원래 누가 끼워 줘야 되는데"라며 웃었다. 그는 "엄마가 저에게 다시 이렇게 주신 반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예쁘게 끼고 다니겠다"고 덧붙였다.
1984년생인 유인영은 올해 42세로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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