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피부도 다 벗겨져…면역체계 박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맹승지, 피부도 다 벗겨져…면역체계 박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개그우먼 맹승지가 입원 후 악화된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병원에 입원하면서 면역력이 다 망가진 건지 피부 전체가 이렇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맹승지의 손목과 팔에는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각질이 벗겨진 모습이 담겼다. 곳곳에는 붉거나 검게 변색된 흔적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맹승지는 "바디 피부결은 진짜 매끄럽고 좋았는데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라며 달라진 피부 상태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맹승지, 피부도 다 벗겨져…면역체계 박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이어 "얼른 되돌려 놓을 거예요"라며 피부 회복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자신의 피부 상태를 가까이서 촬영하던 맹승지는 "욱. 갑자기 눈물남"이라고 덧붙이며 울컥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연극 무대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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