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자신을 쏙 빼닮은 7세 딸 김루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키라키즈 11월호)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자신을 쏙 빼닮은 7세 딸 김루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키라키즈 11월호)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자신을 쏙 빼닮은 7세 딸 김루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생애 첫 패션 화보에 나선 김루아 양은 아역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함께한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 1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레더 스타일과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주제로 진행됐다. 바다와 김루아 양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하며 모녀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김루아 양에게는 생애 첫 패션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자신을 쏙 빼닮은 7세 딸 김루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키라키즈 11월호)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자신을 쏙 빼닮은 7세 딸 김루아 양의 얼굴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키라키즈 11월호)
바다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스웨이드 미니 드레스에 레더 롱부츠를 매치했다. 어깨선이 강조된 의상과 블랙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루아 양은 화이트 이너웨어에 레더 재킷을 걸치고, 그레이 바탕에 브라운 체크 패턴이 더해진 미디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브라운 퍼 디테일이 들어간 신발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루아 양은 첫 촬영임에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였다. 바다와 함께 눈을 맞추거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를 똑 닮은 외모와 밝은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사랑하는 딸 루아와 함께 첫 화보를 촬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첫 촬영임에도 즐겁게 임하며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루아가 무척 대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화보를 통해 루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김루아 양을 출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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