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새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라진 비주얼의 비결을 묻자 고강훈은 "지난 컴백 때보다 살을 10kg 뺐다"고 답했다.
고강훈은 멤버들과 나눈 대화가 체중 감량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세혁은 "신곡 발매를 위해 곡 작업도 해야 하지만 다 같이 콘셉트 포토도 찍고 뮤직비디오도 찍어야 한다. 컴백을 앞두고 각자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어느덧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드래곤포니. 시간이 흐르면서 멤버들은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졌다. 안태규는 "데뷔 초에는 조금 더 앳된 모습이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젖살도 빠지고, 조금 더 성숙해졌다"고 덧붙였다.
고강훈도 "그냥 밴드로 봐주시면 '진짜 음악을 잘하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 비주얼적으로도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 밴드로 봐주시는 분들은 그런 면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드래곤포니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백 웬 위 워 영) 등 두 곡이 수록됐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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