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현진영이 출연했다. 그는 MC 황신혜, 양정아와 가정사부터 음악 활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정아가 자녀 계획을 묻자 현진영은 "시험관 도전을 많이 했는데 잘 안 됐다"고 답했다. 이어 "시술 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여성이 겪는 고통이 크다고 들었다"며 "우리 와이프는 더 하고 싶어 했는데 내가 하지 말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진영은 배우 오서운과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6년간 16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한 뒤 17번째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현진영은 시술을 위해 금연하고 체중을 감량했으며, 오서운은 반복된 시술로 이석증 등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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