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가 샘김과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 사진=이재 SNS
이재가 샘김과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 사진=이재 SNS
지난달 17일 결혼식을 올린 가수 겸 작곡가 이재와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forgettable Honeymoon in the Maldives🦀🐠❤️"(몰디브에서의 허니문을 잊을 수 없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재가 남편 샘김과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다양한 장소들이 두 사람의 여행을 반겼으며, 이재는 여러 벌의 비키니를 착용해가며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이재와 샘김이 신혼여행지에서 환영을 받은 모습. / 사진=이재 SNS
이재와 샘김이 신혼여행지에서 환영을 받은 모습. / 사진=이재 SNS
사진=이재 SNS
사진=이재 SNS
당초 두 사람은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 28에서 극비리에 진행했다. 스테이지 28은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99)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이다. 이재의 오빠도 이곳에서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했다.

한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12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다. 이후 레드벨벳 '사이코', 에스파 '드라마', '아마겟돈' 등을 작곡했다. 지난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리드 보컬이자 주요 사운드트랙 가창·작업을 맡아 유명세를 얻었다. 샘김은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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