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황정음' 채널에는 "이태원 띠드버거 투어한 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이태원의 한 수제버거 집을 찾아 치즈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모자를 눌러쓰고 양갈래 머리로 등장한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속 모습을 재현했다. 그는 "버거 하면 또 황정음. 띠드버거이지 않나. 머리를 한 번 이렇게 해봤다. 근데 머리숱이 너무 없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이 "두 아들도 햄버거를 좋아하냐"고 묻자 황정음은 "완전 좋아한다. 왕식이 두 개씩 먹는다. 걔들은 내가 치즈버거 공짜로 먹는 줄 안다"고 답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을 두 아들에게 보여준 일화도 전했다. 황정음은 "'얘들아 이거 엄마야' 이랬더니 '아니야' 이러더라. 생긴 게 다른 사람이라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이혼 후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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