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바지사장 아니에요" 밑바닥부터 일궈낸 홍윤화 오뎅바 성공비결 최초공개 (장영란 깜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홍대 오뎅바를 찾았다.
가게를 둘러본 장영란이 "아늑하다. 자영업 한 지 몇 개월 됐냐"고 운을 떼자, 홍윤화는 "1년 3개월 정도 됐다"고 답했다. 이어 "자영업을 해보니까 진짜 힘들더라"며 서운한 기색 없이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홍윤화는 "직접 1부터 10까지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름만 걸어둔 가게가 아니라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고, 메뉴도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손님들의 반응에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윤화는 "처음 온 손님들은 '연예인이 진짜 주방에 있네요?'라며 놀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용도 아꼈다. 인테리어를 "좀 저렴하게" 했는데, 홍윤화는 "이렇게 꾸민 게 오히려 현지 이자카야 같다고 하더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장영란이 오뎅바의 메뉴를 하나씩 맛보는 동안 홍윤화는 매실주로 건배했다. 그는 "가게 하는 동안은 술을 먹지 않는다"며 운영 철칙을 귀띔했다.
한편 홍윤화는 2018년 김민기와 결혼했다. 앞서 다이어트로 40kg을 감량했으나 최근 요요가 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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