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과천선 서인영'채널에는 "독사 아빠한데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26일 날 결혼해. 12월에 시간 빼라"고 말하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이 "갑자기? 장소 잡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서인영은 "교회에서 한다. 조그맣게 한다"라며 깜짝 발표를 했다.
서인영의 어머니 또한 "허례허식은 필요 없다. 잘 사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서인영은 이혼 후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돌아본 바 있다. 이지혜와 함께한 영상에서는 첫 결혼식에 대해 "꽃 장식에 1억을 들였다"고 밝혔고, 이혼 시점에 대해서는 "한 2년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화려했던 첫 결혼식과 달리 허례허식을 덜어낸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대표 최지훈과 만나 재혼을 준비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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