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교복 차림부터 세련된 슈트 패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임시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Go Round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붉은 장미꽃이 가득 피어 있는 곳에서 검은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살짝 고개를 든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장미꽃과 대비되는 올블랙 스타일링이 임시완의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한다.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임시완은 교복을 입고 푸른 운동장 위에서 한쪽 팔을 높이 뻗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을 감은 채 미소 짓는 표정이 풋풋한 매력을 더한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앳된 얼굴이 어우러져 실제 학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임시완은 같은 교복 차림으로 파란 하늘을 향해 팔을 뻗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된 사진에는 환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생생하게 담겼다. 햇빛 아래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단정한 교복 차림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임시완은 어두운 색상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유리문 앞에 서 있다. 검은색 이너를 매치한 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마를 살짝 덮는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선 교복 사진과는 다른 성숙하고 도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임시완은 현재 설인아와 함께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열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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