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배우 손석구가 박보영과의 영화 촬영 소식에 이어 영국 노팅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팅힐이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석구는 영국 노팅힐의 주택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걸친 손석구는 짙은 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짧은 머리와 옅은 수염이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하며, 햇살 아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석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석구는 파스텔톤 주택들이 늘어선 거리의 횡단보도 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재킷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검은색 바지와 브라운 컬러 신발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캐주얼 패션을 완성했다. 선글라스 너머로 드러나는 담담한 표정과 편안한 자세가 손석구만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손석구는 배우 박보영과 함께 강형철 감독의 신작 영화 '너와 함께라면'에 출연한다. '너와 함께라면'은 하루 한 번 키스하지 않으면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커플이 크루즈 여행 중 뜻밖의 이별을 겪고 다시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석구는 아내 오성에게 첫눈에 반한 남편 지경 역을 맡아 박보영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보영은 크루즈에 홀로 남겨진 뒤 남편과 재회하기 위해 나서는 아내 오성을 연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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