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DRAWFIT"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검은색 롱코트 안에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는 검은 머리와 옆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넉넉한 코트와 푸른빛이 도는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서는 세련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서강준은 코트를 벗고 회색 스트라이프 니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니트 아래로 흰색 티셔츠가 살짝 드러나는 편안한 스타일링에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선명한 눈매, 입가에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어우러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극 중 서강준은 10년 동안 연인으로 지낸 이미도(안은진 분)와의 관계에서 갈등하는 남궁호 역을 맡았다. 최종회에서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오랜 연애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새로운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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