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이후 재활 중인 가운데 과거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usty Archives 묵은 사진 모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짙은 색 야구모자와 베이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한 하늘색 셔츠에 긴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내린 편안한 차림으로 마스크 위로 드러난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인다. 곁에는 여러 개의 여행 가방이 놓여 있어 이동 중 촬영한 모습임을 보여준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청아는 검은색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넉넉한 검은색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고개를 살짝 들어 올린 포즈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발치에는 짐이 실린 카트가 놓여 있어 여행 중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청아는 베이지색 모자와 체크무늬 셔츠를 착용한 채 셀카를 남겼다.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끌며 한쪽 팔에는 빨간 사과가 담긴 망을 안고 있다. 목에 걸친 선글라스와 편안하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수수한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청아는 흰색 티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무선 이어폰을 착용했으며 옆에 놓인 커다란 가방과 노트북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과 장난스러운 눈빛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건강히 다녀오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네요", "눈이 너무 예쁘네요", "청아누나 넘 짱이네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8월 촬영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와 재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고 이후 촬영과 치료를 병행했으나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서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하차했다. 이청아는 현재 교통사고 이후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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