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를 통해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이재는 다니엘 프랭클의 맞춤형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이후 피로연에서는 잭 포즌과 밀라 노바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혼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 등도 참석했다. 이재와 사무엘 김은 전통 혼례 의식인 폐백도 진행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재는 최근 SNS를 통해 리쥬란코스메틱 제품을 활용한 웨딩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에도 메이크업에 앞서 듀얼 이펙트 앰플을 사용하는 등 피부 관리에 신경 썼다.
결혼식 장소인 스테이지28은 이재의 외조부인 배우 신영균이 과거 거주했던 곳이다. 이재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레드벨벳의 '사이코', 에스파의 '드라마' 등 K팝 히트곡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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