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프 보이즈는 최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열린 라이브 이벤트 'OTRN 'Sound Lab''에 출연했다. 공연 둘째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일본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OTRN 'Sound Lab''은 현장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음악 행사다. 웨이프 보이즈는 이날 자신들의 곡을 선보이는 한편, 공연 중간 일본어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첫 일본 공연을 앞두고 일본어 인사와 멘트를 직접 준비했다.
특히 준명은 일본어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공연 도중에는 멤버들이 각자 선택한 노래의 일부를 짧게 부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준명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의 '드라이플라워'(ドライフラワー)를 선택해 후렴구 일부를 불렀다.
다른 멤버들도 준비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고 관객들의 반응에 답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앞서 웨이프 보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KOOM LIVE 2026'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요코하마 공연으로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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