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안재욱과 정영주, 엔믹스 릴리, 방송인 유병권이 출연한다.
지상파 단독 토크쇼에 처음 출연하는 릴리는 평소 아침마다 실천한다는 자신만의 기상 방법을 소개한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알람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직접 추천하는 알람 송도 공개한다.
이어 릴리는 자신의 기상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1분 뒤로 알람을 설정하고 잠든 척 연기를 시작한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그는 온몸을 움직이며 격렬한 춤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엔믹스 멤버들의 반응에 관한 질문도 이어진다. 유세윤이 "멤버들은 이 광경을 봤겠네요?"라고 묻자 릴리는 "아마 자고 있어서 못 봤을 거예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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