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릴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엔믹스 릴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릴리가 독특한 기상 습관을 공개해 김구라를 놀라게 한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안재욱과 정영주, 엔믹스 릴리, 방송인 유병권이 출연한다.

지상파 단독 토크쇼에 처음 출연하는 릴리는 평소 아침마다 실천한다는 자신만의 기상 방법을 소개한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알람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직접 추천하는 알람 송도 공개한다.

이어 릴리는 자신의 기상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1분 뒤로 알람을 설정하고 잠든 척 연기를 시작한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그는 온몸을 움직이며 격렬한 춤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엔믹스 릴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엔믹스 릴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진짜 매일 해?"라며 실제로 매일 아침 같은 행동을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릴리는 "나중에 그런 콘텐츠 한번 제작해 볼게요"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엔믹스 멤버들의 반응에 관한 질문도 이어진다. 유세윤이 "멤버들은 이 광경을 봤겠네요?"라고 묻자 릴리는 "아마 자고 있어서 못 봤을 거예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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