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이택근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다.

이택근은 최근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선임됐다. 선수에서 구단 프런트로 자리를 옮긴 그는 이번 덕수고전을 마지막으로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서지 않게 된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이택근의 은퇴를 기념하는 팬 사인회와 기념 주화 배포, 롤링페이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롯데 자이언츠 단장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택근이 '불꽃야구2'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마지막 상대인 덕수고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야구 강호다. 고교야구 5대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5차례 정상에 올랐으며,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는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이번 경기에는 2028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는 유망주도 출전할 예정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이 모인 불꽃 파이터즈와 고교야구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셈이다.

시구는 배우 공명이 맡는다. 공명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투수 강해환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에서 투수를 연기하는 데 이어 실제 야구장 마운드에도 오르게 됐다. 애국가는 가수 디셈버 DK가 부른다.

불꽃 파이터즈와 덕수고의 경기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티켓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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