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백년가약 소식을 전했다.
이에 허가윤은 "꺄앗💗 축하해!"라면서도 "가지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마..."라며 절친한 친구가 유부녀가 되는 마음을 표출했다.
그러자 지인들은 허가윤을 향해 "시끄럽고 이제 너 좀 가자", "이제 가윤이 차례다"라며 결혼을 서두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지윤은 예비 신랑에 대해 "저보다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지윤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지윤은 2009년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팀이 해체된 후에는 곡 작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윤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포미닛에는 현아에 이어 두 번째 유부녀가 탄생하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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