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7회는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댄서 제이블랙,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출연한다.
24년 차 중식 셰프인 정지선은 이날 방송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차별과 이를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또 그는 여성 셰프가 드물었던 당시 주방에서 요리를 배울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린다. 정지선은 이러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고백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강렬한 아이라인을 고수하게 됐다고 밝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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