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졸업 사진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졸업 사진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보며 학창 시절 친구들의 장난으로 눈썹이 밀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강남 5대 얼짱 이민정이 졸업한 현대고에 가봄 (학생들 실물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졸업 후 오랜만에 모교인 현대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민정은 운동장부터 복도, 음악실까지 학교 곳곳을 둘러봤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졸업 앨범을 건네자 그는 "나도 내 졸업 사진을 안다. 그때 내 친구들이 눈썹을 밀어놓은 사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사진이 너무 싫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 이민정이 모교를 찾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모교를 찾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앨범에서 이민정의 사진을 발견한 제작진은 지금과 똑같은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러나 이민정은 "똑같은데 눈썹이 마음에 안 든다"며 아쉬워했다. 당시 눈썹 때문에 표정까지 좋지 않게 나왔다고 설명한 그는 볼도 더 통통해 보인다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가리켜 "기분 나쁜 게 보이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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