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에 "11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윤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분홍색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지윤은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라며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포미닛은 'Muzik', 'HUH',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전지윤은 뛰어난 춤 실력과 랩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간 전지윤은 최근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하 전지윤 SNS 전문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롤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롤 안 들어도 될 거 같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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