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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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흑백사진 속에서도 살아 남은 우아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벨로테로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흑백 사진 속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또렷한 눈매와 작은 얼굴을 드러냈다. 단정한 니트 차림에 양손을 볼에 댄 사랑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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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옆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길게 뻗은 속눈썹과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돋보이며, 어깨 아래로 풍성하게 흘러내린 검은 머리카락이 흑백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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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어깨를 드러낸 아이보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웨이브 헤어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작은 귀걸이와 가느다란 팔찌를 더한 절제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혜교는 턱을 손바닥에 기댄 채 옆쪽을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매끄럽게 드러난 어깨선과 풍성한 긴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에서는 선명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입술 색감이 돋보인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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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 스탠드는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송혜교가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활동에도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기작 공개 일정도 확정됐다. 송혜교가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된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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