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뮤직필름 공개 일정에 이어 2일 정규 1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7일 낮 12시 첫 번째 뮤직필름 'BLUE ROSE'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까지 총 1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버스는 케이디(KD), 해성(HAE SEONG), 린(LYNN), 전서(JEON SEO)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룹명은 'OF US(우리로부터)'와 'OVER US(우리를 넘어)'에서 착안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멤버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BLUE ROSE', 'AMIGO', 'DAYFLOWER', 'DIZZY', 'FATE', 'STILL', 'EVERLASTING FLAME', 'STEP4ME', 'BELIEVER', '마침내, 우리'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멤버별 솔로곡도 포함됐다. 케이디의 'AMIGO', 전서의 'DAYFLOWER', 해성의 'STILL', 린의 'EVERLASTING FLAME'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네 멤버가 공동 작사한 'DIZZY'도 수록됐다. 전서의 솔로곡 'DAYFLOWER'에는 그룹 온앤오프의 와이엇이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수록곡 10곡은 각각 한 편의 뮤직필름으로 제작된다. 개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연출은 뉴진스의 'Attention', 'Super Shy', 샤이니의 'View', 레드벨벳의 'Automatic'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희원 감독이 맡았다.
앨범 제작은 씨엘로그루브가 총괄했다. 오브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씨엘로 대표는 김재중, 에이핑크, 니쥬 등의 음악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이번 그룹의 멤버 발굴부터 앨범 및 콘텐츠 제작 전반을 담당했다.
오버스는 오는 7일 'BLUE ROSE' 뮤직필름을 공개한 뒤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영상을 선보인다. 이후 2027년 1월 정규 1집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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