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지난 주에 이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는 그 사이 훌쩍 자라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된 기적 같은 근황을 공개해 많은 축하와 응원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민이와 함께 집을 나선 오윤아는 민이에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말했다. 민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윤아의 시아버지는 민이 손을 잡고 텃밭에서 채소를 따는 법을 친절히 가르쳤다. 뭐든 하나하나 민이가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고 도와주며 민이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윤아의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민이를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민이를 키워 왔으며, 지난 7월 4살 연하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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