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시부모님 댁에 방문한다./사진제공=KBS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시부모님 댁에 방문한다./사진제공=KBS
오윤아(45)가 시부모님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지난 주에 이어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는 그 사이 훌쩍 자라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된 기적 같은 근황을 공개해 많은 축하와 응원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민이와 함께 집을 나선 오윤아는 민이에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말했다. 민이도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시부모님 댁에 방문한다./사진제공=KBS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시부모님 댁에 방문한다./사진제공=KBS
잠시 후 오윤아와 민이는 시부모님댁에 도착했다. 시부모님은 며느리 오윤아와 손자 민이를 보자 한 걸음에 달려와 반갑게 맞았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고 “우리 애기”라며 토닥토닥 다독였다. 민이 역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좋은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의 시아버지는 민이 손을 잡고 텃밭에서 채소를 따는 법을 친절히 가르쳤다. 뭐든 하나하나 민이가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고 도와주며 민이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오윤아의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며 환하게 웃었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민이를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민이를 키워 왔으며, 지난 7월 4살 연하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