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다해가 세븐과 함께 일본에 위치한 섬을 찾은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방불케 하듯 서로 웃고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여행 잠깐씩 짬을 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 주섬주섬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이라며 전문가 도움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결과물을 남겼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 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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