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나들이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나들이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일상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나나가 데님 청바지에 브라운 컬러가 들어간 후드티 그리고 검은색 가방을 매치한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반려견도 품에 안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와인 컬러의 재킷에 데님 청바지와 로퍼를 매치하고 있었다. 나나는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해당 사진들은 나나가 탑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업로드한 일상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나들이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나들이를 인증하고 있다. / 사진=나나 SNS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달 알려졌다. 나나의 소속사 측은 "올해 1월 탑의 솔로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며 갑작스럽게 알려진 열애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며 탑과의 교제를 직접 인정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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