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송중기 가족의 사진과 목격담이 퍼졌다. 사진에는 송중기가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직접 유아차를 밀고 있다. 유아차에는 둘째 딸이 타고 있으며, 아내 케이티와 첫째 아들도 곁에서 함께 이동하고 있다.
특히 부쩍 성장한 첫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세 살인 아들은 송중기의 허리 부근까지 키가 자란 모습이다. 현장에서 가족을 봤다는 목격자에 따르면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으며, 둘째 딸은 유모차에 앉아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고.
또 다른 누리꾼은 "동네 주민이라 산책하다 종종 마주치는 데 붙임성이 좋았다"며 "스몰토크도 나눴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친근해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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