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목격담이 나왔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갈무리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목격담이 나왔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갈무리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두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송중기 가족의 사진과 목격담이 퍼졌다. 사진에는 송중기가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직접 유아차를 밀고 있다. 유아차에는 둘째 딸이 타고 있으며, 아내 케이티와 첫째 아들도 곁에서 함께 이동하고 있다.

특히 부쩍 성장한 첫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세 살인 아들은 송중기의 허리 부근까지 키가 자란 모습이다. 현장에서 가족을 봤다는 목격자에 따르면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으며, 둘째 딸은 유모차에 앉아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고.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목격담이 나왔다. / 사진=SNS 갈무리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목격담이 나왔다. / 사진=SNS 갈무리
송중기 부부를 평소에도 종종 마주쳤다는 이들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몇 번 마주쳤는데 화목해 보였다"며 "송중기는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다. 유모차나 짐은 모두 자신이 챙겼다. 부인도 성격이 밝고 착한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동네 주민이라 산책하다 종종 마주치는 데 붙임성이 좋았다"며 "스몰토크도 나눴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보다 훨씬 친근해 내적 친밀감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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