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의사 남자친구에게 받았다는 추측에 직접 해명했다. / 사진=SNS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의사 남자친구에게 받았다는 추측에 직접 해명했다. / 사진=SNS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의사 남자친구에게 받았다는 추측에 직접 해명했다.

맹승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맹승지 눈밑지병원"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친이 해준 건가요? 어느 병원인지 아시나요? 너무 궁금해요. 너무 예뻐졌어요"라는 질문이 담겼다. 맹승지의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을 담당한 병원이 어디인지, 의사인 남자친구가 직접 시술한 것인지 궁금해하는 내용이었다.

이를 접한 맹승지는 "오잉 이거 뭐지"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남친이 해준 거 아님!"이라고 짧게 답하며 남자친구가 시술했다는 추측을 부인했다.

이 같은 질문은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맹승지는 지난 8월 연하의 의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20번 가까이 고백을 거절했지만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를 '예비 신랑'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맹승지는 지난 2일 병원에서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특히 울 예비 신랑 제일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남자친구가 바쁜 일정에도 매일 병원을 찾아 자신을 돌봐줬다고 밝혔다. 그는 "'여보!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지켜줄게!' 맨날 이러는데 나도 얼른 나아서 지켜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만 맹승지는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무한도전', '코미디에 빠지다'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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