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진행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부모님이 손자 주원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손자의 탄생은 한다감의 아버지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생활 습관까지 바꾸는 계기가 된다. 그는 "다감이가 1억을 준다고 해도 금연을 안 했는데, 주원이를 생각해서 금연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딸의 부탁에도 끊지 못했던 담배를 손자를 위해 내려놓기로 한 것.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원의 곁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전한다.
한다감의 어머니 역시 손자를 품에 안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내 새끼의 새끼구나"라며 딸이 낳은 아들을 바라보고, 주원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해 미소를 짓는다. 한다감의 부모님은 손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첫 만남의 기쁨을 만끽한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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