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 9회에는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그는 데뷔 11주년을 맞은 소감부터 연애관, 일상 속 습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허경환은 약 10년 전 나연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한다. 그러나 나연은 "전생 같아요"라며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나연은 트와이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꼽혔던 일화도 소개한다. 본인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과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이어 멤버들의 결혼식과 관련해 자신만의 특별한 약속을 공개할 예정이다.
승부욕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평소 가위바위보에 자신이 있다는 나연은 허경환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와 즉석 대결을 펼친다. 특히 손가락 게임에서는 "절대 지고 싶지 않다"며 강한 승부욕을 보인다. 나연은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새 싱글 앨범 '나스티'(NA-sty)를 소개하며 신곡 '베이비엔젤'(BABY ANGEL)에 관한 힌트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밖에도 트와이스 멤버들과 쇼핑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습관, 혼자 사는 집에서 겪었던 예상치 못한 일화까지 들려준다. 방송 말미 허경환은 나연을 위한 맞춤형 유행어 만들기에 나선다. 그러나 나연은 부담을 느끼는 허경환에게 "유행어 없어도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이 어떤 유행어를 완성할지도 관심을 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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