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빌보드 200'에서 90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통산 19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GREENGREEN'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는 26주 연속 진입했으며,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5위에 올랐다.
지난 4월 발매된 'GREENGREEN'은 발매 직후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다. 당시 코르티스는 데뷔 약 9개월 만에 해당 차트 톱3에 올랐다. 이후 18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으며, 7주간 순위권을 벗어났다가 이번에 다시 진입했다.
코르티스는 이달부터 국내외 연말 시상식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하며,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이어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6 MAMA 어워즈'에 출연한다. 12월 2일에는 일본 후지TV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 '2026 FNS 가요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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