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유연석은 양세종과의 첫 인연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유연석은 "그때 (세종이가)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 만에 주인공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에 양세종은 "연석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게를 운영한 지 4년째라는 자매의 말에 유연석은 "딱 고민이 될 타이밍"이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보통 계약을 5년씩 많이 해서 연장할 것인지 고민이 될 시점"이라고 자신의 경험에 비춰 조언했다.
한편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서현진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 중이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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