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격한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 앞에서 장항준의 해외 진출 야망이 꿈틀거린다.
육성재는 장항준의 글로벌 진출을 책임질 희망으로 떠오른다. 필리핀에서 리무진으로 의전을 받고 오토바이 경호까지 받았다는 육성재가 “제가 잘되면 모든 해외 스케줄에 장 감독님과 동행하겠다”라며 통 큰 약속을 건넨 것. 이에 한껏 들뜬 장항준은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떼어줘야 한다”라며 느닷없이 성공 지분까지 요구한다.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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