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살롱드립
이종석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살롱드립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장도연과 만나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공개하며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탠다.

이종석은 3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오는 4일에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의 '게릴라하지영'에도 등장한다.

'살롱드립'에서 이종석은 MC 장도연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비롯해 평소 추구하는 스타일과 취향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나 같은 사람은 처음 봐서"라며 신기해한다. 얼굴부터 취향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은 서로의 행동을 따라 하는 '미러전'을 펼치며 남매 같은 호흡을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이종석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살롱드립
이종석이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살롱드립
이종석은 '게릴라하지영'에도 2주 연속 출연한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깜짝 만남 현장이 소개됐다. 이어 4일 공개되는 두 번째 영상에서는 이종석의 일상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보다 자세히 다룬다. 특히 '재혼 황후' 속 하인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석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

이종석은 극 중 나비에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았다. 황제 소비에슈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나비에 앞에 나타나 새로운 인연을 맺는 인물이다.

앞서 신민아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에 나선 가운데, 이종석 역시 여러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재혼 황후'는 오는 4일 디즈니+에서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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