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 사진=이주영 SNS
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 사진=이주영 SNS
배우 이서진과 친분을 인증했던 대림그룹 재벌 4세 이주영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1일, 이주영은 ‘방과후’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했던 이서진과의 만남 영상을 삭제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만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주영은 지난달 30일 해당 게시물을 통해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중 일부에는 이서진의 모습도 담겼다. 이주영은 해당 사진과 함께 "처음으로 삼촌이랑 겹친 행사"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특히 현재는 삭제된 ‘미아 되기 1분 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이서진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이주영을 안내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서진은 이주영의 허리를 가볍게 터치하는가 하면, 팔꿈치를 잡고 갈팡질팡하는 그를 이끌며 길을 안내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부럽다"라는 반응도 있었던 반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
이주영이 행사장에서 이서진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표출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이주영이 행사장에서 이서진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표출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이주영은 평소 이서진에 대해 SNS를 통해 '서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분을 드러내 왔다. 또 지난 5월 이서진의 첫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기도 했다.

이주영은 이서진 외에도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대성,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여러 연예인과 친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 중이다. 최근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학교에서 유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