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브이로그 편집 중인 화면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브이로그 편집 중인 화면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관리 중인 자신의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셀프 흑역사를 창출하는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남보라는 2일 자신의 SNS에 "관리 브이로그 편집 중인데 아 이 컷 너무 웃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가 피부 관리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 남보라는 침대에 누워 눈 보호용 안경을 쓴 채 관리를 받고 있다. 머리에는 파란색 밴드를 두르고 얼굴에는 투명한 젤이 발라져 있다.

눈을 가린 안경, 무표정한 얼굴, 피부 관리 관리 기기까지 마치 SF 영화 속 실험 장면을 연상케 한다. 외계인을 떠올리게도 한다. 예뻐지기 위해 누웠지만 정작 카메라에는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더욱이 남보라가 직접 이 '굴욕샷'을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올해 첫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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