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산독기 프로젝트'는 출연진이 전국 각지의 자연을 찾아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기봉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홍진경을 비롯해 서인영, 이선빈, 이연이 출연한다.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은 네 출연자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각 포스터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출연진의 모습과 함께 자신이 생각하는 '독기'의 의미가 담겼다.
홍진경은 독기를 '한계를 버티는 힘'이라고 정의했다. 서인영은 '죽기 아니면 살기', 이선빈은 '포기를 모르는 집념', 이연은 '끝까지 해내는 무한 에너지'를 각각 꼽았다.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네 사람이 자연 속에서 어떤 도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인영이 홍진경, 이선빈, 이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전국 각지의 산과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도 출연진의 조합을 향한 관심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독기'로 똘똘 뭉친 네 사람이 대자연 앞에서 각자의 독기를 어떻게 내려놓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막강한 독기 4인방의 조합은 물론,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더없이 끈끈해질 네 사람의 케미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독기 프로젝트'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KBS2에서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한 회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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