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 측은 2일 이동국과 이재아의 사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내 새끼의 연애3'는 자녀들의 연애 과정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반응을 함께 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도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재아는 연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이동국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라고 하자 그는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재아는 이동국의 다섯 자녀 중 둘째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 막내아들 시안을 얻었다. 오남매는 2015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약 4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재아와 쌍둥이인 첫째 이재시는 예능 출연과 학업을 병행해 왔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미국 뉴욕주립 패션기술대학(FIT) 한국 캠퍼스에 입학했다. 현재는 휴학 상태다.
둘째 쌍둥이 이설아와 이수아도 어느덧 중학생이 됐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설아가 미국에서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수아는 첫째 언니보다 키가 커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막내 이시안은 아버지의 뒤를 따라 축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아들의 축구선수 도전을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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