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이 11월 3일 방영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이 11월 3일 방영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에서 연애 경험이 없는 남성 두 명이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 한 명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첫 데이트부터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매너 경쟁과 적극적인 구애가 펼쳐진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녀들과 생애 첫 연애에 도전하는 모솔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입학생들은 입학식을 마치자마자 첫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다.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잠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한 모솔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 한 돌싱녀에게 두 남성이 동시에 관심을 보이면서 첫 만남부터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돌싱N모솔'이 11월 3일 방영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이 11월 3일 방영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두 남성은 데이트 내내 상대보다 한발 앞서기 위해 애쓴다. 의자를 빼주거나 수저를 놓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물을 따르고 고기를 굽는 순간에도 경쟁이 이어진다.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상대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이 담기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도 거침없다. 한 남성이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돌싱녀에게 다가가자 다른 남성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연애 경험이 없는 두 사람의 예상 밖 직진 행보가 데이트 분위기를 달군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기 출연자들과 달리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솔남들의 모습에 감탄을 쏟아낸다. 다만 두 남성의 치열한 경쟁에도 돌싱녀가 누구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지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첫 데이트부터 두 남성의 선택을 받은 돌싱녀의 정체와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돌싱N모솔'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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