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프아이 / 사진 제공=하이헷엔터테인먼트
그룹 이프아이 / 사진 제공=하이헷엔터테인먼트
그룹 이프아이(ifeye)가 하이헷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에서 6인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프아이 멤버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미유, 사샤와의 전속계약이 지난 1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과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오랜 시간 논의한 끝에 상호 합의로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프아이 멤버 6명은 이날부터 초록뱀뮤직으로 소속을 옮겨 팀 활동을 이어간다. 팀명 역시 기존의 '이프아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팀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기존 공식 SNS 계정과 팬 소통 플랫폼 플러스챗도 변동 없이 운영된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멤버 전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프아이를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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