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는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사진=아옳이 SNS
아옳이는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 사진=아옳이 SNS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겪었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부녀가 함께하는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옳이는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구독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애와 관련한 고민이 소개되자 아옳이의 과거 연애사가 화두에 올랐다. 동생은 "우리 언니는 헤어지고 이혼하고도 똥차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모른다"고 폭로했다. 이어 언니가 유독 그런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건넸다.

아버지도 딸의 연애사를 거침없이 언급했다. 그는 "쓰레기차, 폐기물차 오가고, 버스, 승용차 오가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옳이가 이혼 후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영상 캡처
아옳이가 이혼 후 연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아옳이' 영상 캡처
이에 아옳이는 이별 후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똥차가 가면 똥 냄새가 나한테 남아 있다"며 "꼭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고 조언했다. 이어 일기를 쓰거나 공부하면서 지난 연애를 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10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는 한의사 김형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8월 김형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교제 사실을 알렸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연인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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