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미숙이 언니와 요리 대결을 앞두고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숙은 비가 내리자 제작진에게 "대낮부터 술 마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이를 받아주지 않자 그는 "지금 건드리지 마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성격도 원인으로 꼽았다. 이미숙은 "워낙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은 또 못 본다. 내가 폭망하더라도"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과자나 사 먹자"며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후 약 20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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