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과 함께 11월의 시작을 알렸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울창한 나무를 배경으로 두 손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카키색 케이블 니트에 검은색 데님 팬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길게 땋아 내린 머리와 옅은 미소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가방은 차분한 가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현정은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작은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활짝 웃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첫 사진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현정은 책장이 놓인 공간에서 책을 펼쳐 든 채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얼굴과 니트에 비치는 가운데 한쪽으로 늘어뜨린 땋은 머리와 부드러운 눈빛이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현정은 검고 흰 무늬가 어우러진 담장 앞에 옆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단정한 옆모습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신님 ", "예뻐요", "너무 예뻐",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 좀 청순해보여요", "여신님 나이는 저만 먹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고현정은 지난 10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검은색 셔츠와 긴 생머리, 안경을 매치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땋은 머리와 니트 차림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앞서 고현정은 '뼈말라'가 되어 팬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5세다. 고현정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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