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울창한 나무를 배경으로 두 손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카키색 케이블 니트에 검은색 데님 팬츠를 매치한 고현정은 길게 땋아 내린 머리와 옅은 미소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가방은 차분한 가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현정은 검고 흰 무늬가 어우러진 담장 앞에 옆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어깨에 멘 검은색 가방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단정한 옆모습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10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검은색 셔츠와 긴 생머리, 안경을 매치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땋은 머리와 니트 차림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앞서 고현정은 '뼈말라'가 되어 팬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55세다. 고현정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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