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핼러윈 분장을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화려한 왕관을 머리에 얹고 비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여기에 푸른빛이 감도는 눈동자와 길고 뾰족한 손톱을 더해 마치 바닷속에서 올라온 인어 여왕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강렬한 눈매를 강조한 짙은 메이크업과 섬세한 장식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오싹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리사는 매년 핼러윈 시즌마다 개성 넘치는 코스튬과 분장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올해 역시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완성하며 남다른 핼러윈 사랑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세계 각국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영어로 작성된 댓글이 다수 올라오며 리사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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