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번 그림자 사진도 사실은 이랬던 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조유민과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모습. 특히 그림자에는 소연의 배가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이전에 임신한 상태로 누리꾼들에게 근황을 알렸던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9세 연하의 조유민과 3년 연애 끝에 2022년 결혼한 소연은 4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한편 소연은 조유민이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FC로 이적하면서 두바이로 이주해 살아왔다. 그러나 지난 9월 조유민이 샤르자FC를 떠나 일본 J리그1 도쿄 베르디로 이적하면서 두 사람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샤르자 FC 활동 당시 조유민의 예상 연봉은 20억 원으로 추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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