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HOCK'을 발매한다.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 'NEW WAV'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팀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앞세운 음악을 선보인다.
'SHOCK'은 빠르게 전개되는 비트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선보여 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레저의 역동적인 매력을 더했다. 멤버들의 날카로운 랩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으로, 원타임(1TYM)의 'Hot 뜨거'를 활용한 가사도 담겼다.
이번 신곡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BIGTONE, P.K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서 YG 아티스트들의 여러 곡을 작업한 바 있다. 트레저의 네 번째 미니앨범 'NEW WAV' 제작에 참여했던 해외 작사·작곡진도 다시 합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면들이 담긴다. 어두운 색감의 구조물에 번개와 불꽃 등 특수효과를 더했으며, 멤버들의 표정과 몸짓을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곡의 안무 역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가사의 의미를 동작으로 표현한 안무와 충격을 형상화한 포인트 동작이 특징이다. 특히 브릿지 구간에는 멤버들의 호흡을 강조한 군무를 배치해 퍼포먼스의 강도를 높였다.
트레저는 "이번 'SHOCK'으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곡 제목처럼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2026년 연말까지 트레저와 함께 꽉 채워보자"고 덧붙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아이유 아역' 김규리, 한서은으로 개명…차승원과 한솥밥](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27369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