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3기 기인들의 마지막 무대와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현재 1위는 '길거리 챔피언'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스트리트 워크아웃 챔피언 이도현과 남궁진이다. 지난 방송에서 195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디아볼로 기인 준디아와 최재명으로 구성된 '결국 돌아오는 남자'는 193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두 팀의 점수 차이는 단 2점이다. 여기에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까지 남아 있어 최종 우승자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강호동과 붐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지켜보며 "이 판 어떻게 될지 몰라요"라고 말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스트리트 워크아웃과 디아볼로 외에도 스윙댄스 세계 챔피언 양기문, 홍진희, 윤태화의 무대와 쌍절곤 기인 조범진이 채윤, 정혜린, 원하연과 함께 꾸민 공연이 공개됐다. 이들의 무대에 이어 새롭게 등장하는 기인들이 기존 1위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천만기인쇼' 6회는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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