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이현이가 김지선의 가슴 성형을 저격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생고생 어디까지 해봤니?'를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김지선은 "나도 산전수전 해상전 공중전 다 겪어보고 이 자리에 있다"며 "육체적인 고생도 있지만 마음고생도 있다. 마음고생을 나만큼 한 사람이 없다"고 운을 뗐다.

김용만이 "마음고생을 했냐. 몰랐다"고 묻자, 김지선은 "데뷔를 20살 때 했다. 아기다. 아기가 대상을 타고 들어와서 시기, 질투하는 선배들이 얼마나 많았겠냐"고 답했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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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음고생이 말도 못 했다. 내 가슴이 내 가슴이 아니다. 그 응어리를 말도 못 한다. 시커멓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현이가 "내 가슴 아니시잖아요"라고 받았다. 김지선은 앞서 네 자녀를 모두 모유 수유한 뒤 가슴 볼륨이 줄어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만은 곧바로 "너 그러지 마라"며 이현이를 말렸다. 김지선은 저격에도 "얘도 내 거다. 내 몸 안에 들어왔으면 내 거"라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4세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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